2007. 4. 25. 00:45

엔스닥 홈페이지를 방문해보고...


 

엔스닥(Entertainmnet + Start + Kosdaq : 사이버 스타 증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쉽게 관심을 갖는 연예인들(스타)을 대상으로 하는
모의 주식 배움 웹사이트입니다.

 

 

실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연예인들(스타)을 대상으로 하기에
흥미롭고 그에 따른 자연스러운 주식 및 증권에 관한 공부를 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엔스닥이 재미겠죠.

그래서 엔스닥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첫번에 제 눈에 띤 것은 K모가수의 콘서트 티겟 판매 광고입니다.
연예인을 대상으로 하니 자연스레  연예인 광고가 노출되겠죠.

흠, 그런데 조금 다른 생각을 해봅니다.
가상 투자, 모의주식 등 아이템 자체는 굉장히 웹콘텐츠로서 가치있어 보이는데,
연예인 또는 유명인에 관련된 수입창출을 위한 구조가 쫌 찜찜하네요. 
역시나 존재하는 "내 충전계좌, .........., 모바일샵, 아이템샵...".

그래서 다시금 느껴지는 웹1.0적이든 웹2.0이든 아이디어가 멋있는 웹콘텐츠도
실제 돈과 연결되지 않으면 안습같다는 생각.

엔스닥에게 "웹2.0적인 UI와 콘텐츠가 갖는 본질적 의미에 대한 부분"만을 요구한다면 관계자분이 화내시겠죠?

'Web&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p 20 Largest Social Bookmarking Sites May 2007  (0) 2007.05.17
블로그 수익획득 서비스  (1) 2007.05.12
구글 AJAX API  (0) 2007.04.22
Spotplex가 바뀌었네요.  (2) 2007.04.13
내 아이디 이제 여기에 저장하세요?  (0) 2007.04.07
2007. 4. 22. 12:54

구글 AJAX API

Google AJAX API팀이 "a genuinely useful Feed API"를 발표했답니다.

간단히 말해서 보고 싶은 feed(atom /rss)를 입력해서 "HTML script code"를 받은후

자기 블로그 또는 여타의 공간에 설치하면 구글이 읽어서 뿌려준답니다.

제 블로그의 하단부를 보시면 "Google AJAX Feed API Test" 이부분이 실행하여 나온 결과물입니다.

digg feed로 실험한 것인데요 아직 해당 포스트의 링크까지는 않나오는 듯 한데여...;;

여러분도 실험보실려면 몇가지의 절차가 필요한데요.

  1. 구글 account획득할것.
  2. Google AJAX Feed API 를 접속하여 Start using the Google AJAX Feed API를 클릭.
  3. 일종의 key를 획득하기 위해서 자신의 블로그 또는 웹사이트 URL를 입력.
  4. 아주 복잡할수도 있는 "API documentation"를 자신의 블로그 또는 웹사이트의 HTML을 편집하여 설치.
  5. 자기가 보고싶은 feed의 설정은 "http://www.digg.com/rss/index.xml" 이부분을 찾아서 편집.

좀더 자세한 기술적 참고 웹사이트는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정확히 Google AJAX API팀이 우리 블로거보고 무엇을 하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007. 4. 13. 06:05

Spotplex가 바뀌었네요.

그간 spotplex.com이 티스토리등의  일부 블로그가 등록이 않된다는 정보(http://hannim.net/wp/2007/03/get_my_spotplex_code/)가 있었는데, 이제는 초대장과 같은 역활을 한 PassCode시스템이 사라지고 바로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넣어서 코드를 받을 수가 있네여.

그래서 코드를 받고 돌려본 결과 눈에 띄는 몇몇가지의 업데이트된 점이 보이네요.

우선 "Popular articles"쪽에서 Relative와 Absolute로 분활된 하위메뉴가 보이네여.
Absolute는 referez.com으로부터 지켜온 개념이고요, Relative는 상단의 Help를 뒤져보니

"The relative popularity measures how much more traffic an article received compared to normal traffic level of the site. The age of the article is also considered in the calculation. "

라고 설명이 나옵니다.

그리고 오른쪽도 두개의 메뉴로 분활되어 Getting Hotter라는 것이 새롭게 보이네요.
이 Getting Hotter의 의미는 아직 못찾았구요...;;

무엇보다 내블로그 코드페이지의 그래프가 어설프고 어정쩡한 모습에서 플래쉬로 코딩된 그래프로 교되었구 개별 카운트를 볼수가 있네여.

TechCrunch의 코드페이지를 보면
정말 왜 "..TechCrunch..TechCrunch.."하는지 알겠드라구요. 그래프만 봐도요...

 


흠.. 전반적으로 특정 블로그의 지면장악, 즉 우려했던 "빈익빈부익부" 현상에 대한 대처 노력으로 보입니다.

이제 저를 봐서는 티스토리도 되니 많이 달아보아용^^*

2007. 4. 7. 19:03

내 아이디 이제 여기에 저장하세요?

다름아닌 오픈아이디(OpenID)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픈아이디(OpenID)는 웹에서 자신의 계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흔히 쓰이는 중앙집중식 로그인에 비해 비교적 느슨한 방식으로 사용자를 인증한다."라고 위키백과에 나와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영문페이지 MyOpenID Free OpenID Server와 한글페이지 OpenID, 한국 OpenID 커뮤니티, 한국 OpenID 기술 포럼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요는 앞으로 내가 사용할 아이디를 미리 특정의 웹사이트에 저장해놓고 그것을 타웹사이트 이용시 사용한다는 것으로, 물론 그 타웹사이트가 자기네 웹사이트의 회원가입 및 로그인 시스템이 아닌 오픈아이디(OpenID) 저장소의 시스템을 사용하여야 유저가 오픈아이디를 사용할 수 가 있습니다.

즉 야후나 구글에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할때 야후나 구글의 시스템이 아닌 오픈아이디(OpenID) 저장 웹사이트에 미리 만들어놓은 오픈아이디(OpenID)로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할 수 있다는 것이죠.

현재 이 오픈아이디(OpenID) 시스템을 사용하는 웹으로는 대표적으로 테크노라티(http://www.technorati.com/)Zooomr(http://beta.zooomr.com)등이 있습니다. 이제 이외에 대규모 웹서비스들이 오픈아이디(OpenID)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편리한 점으로 "내가 그 사이트에는 무슨 아이디로 회원가입했더라?" 하는 고민이 줄어든다는 것이구요, 조금 그런것은(나만 그런가?) 역쉬 아이디를 다수 사용하는 사람들은 역시 오픈아이디(OpenID)를 여러개 만들어 놓는 다시말해 그거나 그거나 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

또 하나의 문제점일수 도 있는데, 오픈아이디(OpenID)를 하나만 개설할 경우 그 오픈아이디(OpenID)로 거래/글쓰기등의 모든 웹서비스를 이용하면 결국 무서운 포털사이트에서 단번에 모든 정보 또는 그동안 쓴 모든 데이터가 나올수 있다는 것 아닐런지요.

보통 웹사이트 가입시 자신만의 어떤 특정의 기준에 따라 등급을 매겨 아이디를 사용하는 즉 가장 메인 아이디는 가장 믿을 수 있고 자주 사용하는 머 그런 웹사이트에 사용하고 그외는 또 그이외의 기준으로 아이디를 만들어 사용하는데, 결국 오픈아이디(OpenID)도 그렇게 만들다 보면 "헉 내가 무슨 오픈아이디(OpenID)를 썼드라?"라는 기존의 고민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보면 결국 오픈아이디(OpenID)는 웹핑에 있어서 또하나의 번거로움으로 여겨질만도 한데, 왜 오픈아이디(OpenID)라는 개념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OpenID 시스템은 원래 LiveJournalBrad Fitzpatrick 에 의해 개발되었지만, VeriSignDavid Recordon, JanRainJosh Hoyt, 그리고 SxipDick Hardt 도 현재 공동 개발자이다. 향후의 OpenID 스펙은 specs@openid.net 을 통해 능력 위주 방식(meritocratic) 으로 개발되고 있다. 더 추가적인 개발을 낳기 위해서 몇몇 업체들이 미화 $50,000 개발자 장려금 프로그램을 2006 년 8월에 발표했으며, OpenID 지원을 구현하는 대규모 오픈 소스 프로젝트 처음 10 개에 각각 $5,000 씩을 제안하고 있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웹2.0시대에 유저의 편의성을 좀 더 증가시키는 휼륭한 시스템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오픈아이디(OpenID) 시스템을 제공하는 저장소역할을 하는 웹사이트로는 대표적으로는 MyOpenID Free OpenID Server가 있으며, 한국에서는 openmaru studio에서 제공하는 myID.net이 있습니다.

이렇게 쭉쓰다면 저도 새롭게 오픈아이디(OpenID)에 대하여 인식하는 계기가 되는데요, 그런데 제가 아직 파악을 못했을까요?

"...결국 오픈아이디(OpenID)는 웹핑에 있어서 또하나의 번거로움으로 여겨질만도 한데, 왜 오픈아이디(OpenID)라는 개념을 만들었을까요?..."


2007. 4. 4. 02:38

Gmail Paper 를 "Top 10 April Fool Pranks 2007"에 선정?

Gmail Paper는 간략히 유저의 Gmail 내용을 종이로 프린팅해서 보내준다는 서비스입니다.
(Gmail Paper, a free printing service for any and all Gmail messages. MP3 and WAV files will not be printed.)

사용자 삽입 이미지

Gmail Paper, a free printing service for any and all Gmail messages. MP3 and WAV files will not be printed.


자신의 메일에 계약서사본 등등 의 중요한 사항이나 꼭 프린팅해야할 사항이 있다면, 유익한 서비스일지도 모르겠지요. 그런데 이 블로거는 이 서비스를 "Top 10 April Fool Pranks 2007"에 선정했습니다.

이유는 "I will start with Google because I'm assuming it was already seen by the majority, if not all, of Internet users (skip to number 8 if you have seen them already). Google adopted a light-hearted approach as usual (see previous pranks for 2000, 2002, 2004, 2005, 2006) but I think they were a bit more creative this year with Gmail Paper and Google TiSP."

예전과 달리 약간은 모험적이고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서비스라는 뜻리아면, 그래서 구글 아닐런지....
웹에는 다양한 구글 신봉자가 있다는.....


*급 수정합니다...!!!!!!!
이것은 지난 만우절 기념 구글 농담입니다!!! 이런 "fool prank"입니다.
아 다시 한번 느끼는 이 "얄팍한 쓰윽한번 보고 글쓰기"와 "영어실력의 부재".....
그렇습니다.
Gmail Paper는 "2007년4월1일 지껄인 10대 웹서비스 농담"중에 선정된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위에 제가 얄팍하게 쓴 글처럼 프린팅해서 세계 어느곳이든 배달해준다면?!...오홋...

 

*잠깐 영어사전*

fool [ful]

*명사( 복수~s [-z]) : 바보, 얼간이, 멍청이.
*동사(~s [-z] 타동사) : …을 업신여기다, …을 바보 취급하다.
*자동사/형요사 : 《한정용법》《美구어》 어리석은.
                               《구어》 어리석은 짓을 하다; 익살맞은 짓을 하다, 장난하다(about, around)[with]; 농담하다.

prank [prk]
*명사 : 1.(악의 없는) 장난, 농담;《드물게》못된 장난.
        2.《익살》(기계 따위의) 고장, 이상.

^^*;;
2007. 3. 29. 15:56

"Social Networks"에 대한 각 사이트별 점유율 분포도

Hitwise.com이 발표한
"Social Networks"에 대한 각 사이트별 점유율 분포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상보다 낮은 livejournal.com의 점유율에 막강 파워의 myspace.com의 점유율이 돋보인다.
우리로 본다면 "Social Networks"은 미니홈피 정도이랄까...
단순한 블로그가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블로그 네트워크가 아닐까 싶다.
무척이나 강조하는 friend시스템과 먼가 나를 특이하게 알려야할 것 같은 느낌.
물론 개인소사 및 가족관의 이야기로 채울 수도 있지만....


그런데 Hitwise.com은 매우 생소한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Hitwise

hitwise.com

Provides daily rankings of the world's most popular web sites by monitoring the activity of surfers, including the ability to profile, chart and search various web sites.
Traffic Rank for hitwise.com:  6,620




2007. 3. 29. 15:48

referez.com is spotplex.com? Really?

referez.com(리퍼러 수집정보로 만드는 북마크 랭킹 :: referez.com)
지금 방문해보면 아래의 문구가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spotplex.com을 방문해 보면
처음 눈에 띄는 것이 "
마이클 애링턴의 techcrunch" 글들이 보인다.

원인은 techcrunch에 spotplex.com에 관한 글이 올라온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spotplex.com의 코드를 단것으로 보인다.
즉 기본원리가 기존의 referez.com과 같은 시스템으로 이제 정식으로 spotplex.com이라는
이름으로 월드서비스가 시작된것이다.


기존의 referez.com의 조금은 단순한 인터페이스의 구성이 아닌
1.시간대 별 popular articles 구성(슬라이드 바)
2.카테고리 구성
3.48개국어의 언어
4.위젯(get widget)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기존의 referez.com인가 싶을 정도이다. 확 바뀌었다.

그런데 기본원리가 해당 블로그가 특정의 코드만 자기 홈페이지에 삽입하면
누군가 방문하면 그것이 수집되고 digg.com처럼 자연스러운 social voting이 된다는 것이다.기존의  referez.com처럼.


좀더 자세한 정보를 아직은 한국에서는 찾아볼수 가 없다.
무시못할석2님의 블로그몽양부활님의 블로그이외에는...

아마도 2007년 3월1일부로 오픈되어서 그런듯한데...
이미 techcrunch에는 많은 찬반의 의견이 쏫아지고 있다.

"digg보다 낫다!...digg가 최고다!..."등등

이러다보니 digg에서도 spotplex.com을 찾을 수 있는데 여기도 논쟁 중인듯하다.


무엇보다도 한국인 만든 싸이트로 전세계인이 top class 웹2.0사이트인 digg.com과 비교해 논재한다는것이 자랑스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아마도 기존에 우리가 인터넷/IT 강국임에도(?) 그에 명성에 걸맞는 콘텐츠,웹서비스는 없었다는데 우리가 너무 익숙해있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랬을까?
referez.com의 시작 태동부터 그들(imohany, hhje22)은 인터페이스문구들이 영문이였다.

무섭게도 전략적인 것은 또 2006년10월 초경 오픈한것으로 기억하는데 그후 특별한 움직임없이 spotplex.com이라는 정식 버젼을 준비했다는 것.

요즘 보통 우리네 웹사이트들은 마치 게임 오픈하듯이 오픈과 동시에 "오픈이벤트"등등 광고에 좀더 중점을 두는데 말이다.


여기서 궁금한것은 그들이 누구인가이다....
imohany, hhje22

어느 행성 출신이며 어느 포털기업의 직원인가?
아니면 내가 흔히 길거리에서 지나치는 한국인인가?

정말 위험하고도 무모하고도 대단한 도전이다.
"korean이 world서비스에 도전한다?"


잠시 좀더 우리네 웹서비스를 돌아보면

요즘은 동영상 UCC가 대세인데, 동영상 UCC이 곧 웹2.0이고 돈을 버는 수단인데... 그것이 우리식 웹서비스라면 아주 슬픈것은 나만일까?

유행은 웹서비스에도 있다. 그러나 도전과 모험 역시 웹서비스에도 있다.

우리에게 또 referez.com(이제는 spotplex.com)과 같은 도전과 모험 정신으로 우리네 웹서비스에서는 비주류인듯한 웹서비스 제공자들이 더 많아지기를...
2007. 3. 29. 15:43

구글 페이지랭크(PageRank)를 테스트해 볼 수있는 웹사이트.

구글 페이지랭크(PageRank)를 테스트해 볼 수있는 웹사이트를 발견했다.
물론 구글에서 검색을 해 본다면 더 많은 웹사이트들이 나온다.


페이지랭크(PageRank)가 무엇인지 궁금하여 Wikipedia에서 찾아보니,

한국 위키백과에선 아래와같은 정보가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찾을 수가 없었다.
페이지랭크(PageRank)는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하이퍼링크 구조를 가지는 문서에 상대적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이다. 이 알고리즘은 서로간에 인용과 참조로 연결된 임의의 묶음에 적용할 수 있다.
페이지랭크는 스탠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래리 페이지세르게이 브린이 새로운 검색 엔진에 대한 연구 기획의 일부로 개발되었다. 이 기획은 1995년 시작되어, 1998년 구글이라 불리는 시범 서비스로 발전하였다. 페이지와 브린은 페이지랭크에 기반한 구글 검색 서비스를 바탕으로 구글 사를 설립하였다.
영문 위키 페이지에서 찾아보면 좀더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

구글 페이지랭크(PageRank)를 테스트해보고 아이콘도 달 수 있는 웹사이트로 는
"Google PageRank Checker - Check Google page rank of any web pages"와
"http://www.pagerank-check.info/"를 소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3. 29. 15:32

referez.com :: 리퍼러 기술과 Digg형 북마크 랭킹 기술이 결합된 웹서비스

리퍼러 기술과 Digg형 북마크 랭킹 기술이 결합된
웹서비스
referez.com을 발견하였다.



"Referring-code"라고 불리우는 스크립트를 
자신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body>전에 삽입하기만 하면
자신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를 누군가 방문하면 referez.com에 바로 동시에 출력된다.


가장 큰 장점이자 신선한 아이디어는
실제적으로 지금 웹사이트의 이슈나 뜨고는 페이지를 한눈에 바로 볼수 있고,
내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의 글중 무엇이 사람들사이에 인기있는지 알수 있다는것이다.
또한 전체적인 랭킹도 알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referez.com 첫페이지에 보이는 "Spot urls - Last an hour"이다.
이부분은 블로거 또는 홈페이지 운영자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자극한다.
또한 일반 유저는 지금 사람들이 많이 보는 페이지를 같이 호흡할 수 있어서 좋을듯하다.


그런데 전체적인 서비스는 영어권 서비스이다.즉, 세계의 모든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가 그 대상이다.
referez.com로고 부분 언저리에 있는 "Service Zone"을 클릭해보면 알 수 있다.이 또한 매력적이다.


"Referring-code"는 gmail이나 티스토리처럼 초대권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referez.com을 방문하여 오른쪽 상당부분의 "Get 000 the code!"를 클릭하면 누구든지 쉽게 얻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어권서비스인 점에 일반 해외검색사이트등에서
referez.com을 검색해 보았다.
2006. 9. 17. 18:03

"최신 정보 배달 블로그 : korspot wired"를 아시나요?

"최신 정보 배달 블로그 : korspot wired(http://blog.ohmynews.com/korspot/)"를 아시나요?

굉장히 생소했다.
처음엔 어떤류의 광고물인듯 했다.


그런데...
몇일을 두고 본 결과 상당히 새로워 보인다.
방문해보면 "이게 머야? 광고?"....


그렇다 "korspot wired"는 광고페이지이다.
그러나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정보를 아주 정확하고 자세히 설명하고있다
(korspot wired에 실린 페이지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신규웹서비스"라는 카테고리는
익스7.0버젼 또는 파이어폭스의 새로운 이야기 또는 윈도우비스타 등등...
마치 삼x,현x,대x 등 대기업 뉴스를 9시뉴스처럼 보도하는데 전쟁속에
"korspot wired"는 신선하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열의가 보인다.


"정보를 등록하십시오."라는 란을 둔어 정보등록도 받는 듯 하다.



무엇보다도 광고를 할려고 해도 광고를 쉽게 못하는 CEO들은 함 노크를 해봄직하다.
그리고 "korspot wired"자체는 블로그라는 점에서 또 우리는 쉽게 접할수 있을듯 하다.